귀뚜라미, 中 냉난방 공조전시회 참가… 친환경 기술력 선봬

입력 2015-05-14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귀뚜라미는 오는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5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5)’에 참가해 친환경ㆍ원격제어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5개 구역으로 나눠 분야별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중국 공해 문제의 해결책으로 저녹스(NOxㆍ질소산화물) 기술을 제시하고, ‘거꾸로 AST 가스보일러’와 ‘거꾸로 저녹스 가스보일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NOx 배출을 20ppm 이하로 억제하는 메탈화이버 버너를 적용, 친환경 기준 1등급을 실현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CES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태양열 집열판, 펠릿보일러, 가스보일러, 축열조, 라디에이터를 결합해 날씨 변화와 사용 환경에 맞게 연료를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함께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귀뚜라미보일러의 저녹스 기술이 중국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공해 해결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보일러 업계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친환경 분야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원격제어 솔루션에 대한 앞선 기술력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0,000
    • +0.81%
    • 이더리움
    • 3,431,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225
    • +2.68%
    • 솔라나
    • 138,200
    • +0.29%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7%
    • 체인링크
    • 14,400
    • +0.9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