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인도 국영 헬스케어 기업과 업무제휴 MOU 체결

입력 2015-05-14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상황 고려한 수출 루트 공략…12억 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녹십자엠에스는 인도의 국영 헬스케어 기업인 ‘HLL Lifecare’와 혈액백 공장 건설 및 진단 의료기기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HLL Lifecare가 추진 중인 혈액백 공장 건립 및 체외 진단기기 제품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녹십자엠에스 측은 기술 수출과 반제품 수출 등을 병행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도 보건 당국이 의료관련 제품의 자국 내 생산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드 마켓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20대 의료기기 시장인 인도는 소득 증가와 생활기준이 향상됨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서 향후 5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가 가진 장점이 한 데 모여 창조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같은 지속적인 신규 시장 발굴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부문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연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30,000
    • -2.25%
    • 이더리움
    • 4,193,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3.14%
    • 리플
    • 2,723
    • -3.68%
    • 솔라나
    • 176,700
    • -6.01%
    • 에이다
    • 504
    • -4.73%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3.01%
    • 체인링크
    • 17,110
    • -5.1%
    • 샌드박스
    • 191
    • -1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