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시청자 분노 유발하는 백옥담..."상스럽다. 네가 먹어" 박하나 업신, 표정도 밉상

입력 2015-05-1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백옥담이 개과천선의 여지 없이 밉상 짓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47회에서는 아랫동서 육선지(백옥담)가 어른들이 없는 주방에서 백야(박하나)를 업신여기는 듯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는 전날 방송에 이어 안주인 노릇을 이어갔다. 주방에 내려온 백야에게 선지는 인사도 없이 "쌀 안쳐 두 분꺼"라고 말했고, "난 아예 밥 당번이야?"라는 백야의 물음에 "얼마나 편해"라고 비아냥거린다. 선지는 솥을 올리는 백야에게 "6시 40분에 가스 켜"라고 시간까지 일러 둔다.

선지가 백야를 업신여기는 태도는 이후 백야가 명란젓을 무치는 데에서 정점을 찍었다.

백야가 명란젓을 숟가락으로 으깨 반찬을 만들려 하자 "뭐해"라고 목소리를 높이더니 "누가 그렇게 해. 어른들 올릴 상에 상스럽게"라고 막말을 한다.

선지는 "아휴, 내가 할게. 그건 네가 먹어. 그렇게 만드는 거 아니야. 정리 좀 해. 정리 하면서 하는거야. 설거지 해가면서"라고 말한 뒤 답답한 듯 한숨을 내쉬어 백야의 심기를 건드렸다. 백야는 전날에 이어서 이날도 10년지기 친구의 시집살이를 말 없이 꾹 참아냈다.

'압구정 백야'는 15일 내일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에 이간질과 질투, 시기, 시집살이 등으로 백야를 괴롭히는 친구 선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만약 갈등이 풀어진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개선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5,000
    • -1.19%
    • 이더리움
    • 2,98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1%
    • 리플
    • 2,041
    • -0.05%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3%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