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차세대 삼륜 전기차 ‘i-ROAD’ 실용화 착수

입력 2015-05-1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요타 ‘i-ROAD’ 의 충전모습.(사진제공= 한국토요타)
토요타자동차는 초소형 삼륜 전기자동차 ‘i-ROAD’의 본격적인 실용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1년간 일본 도쿄 도내에서 ‘오픈 로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요타는 지난해 3월부터 도심 운송 시스템인 ‘Ha:mo(하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 토요타시의 공공도로에서 i-ROAD의 시범주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에서 실시하는 EV 쉐어링 프로젝트에도 i-ROAD’를 투입하는 등 점차 i-ROAD의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i-ROAD는 자전거에 가까운 콤팩트한 크기와 가정용 100V 콘센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차 및 충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법을 분석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또 개인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i-ROAD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부품 사용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직접 선택한 색상과 표면 디자인을 3D 프린터를 사용, 차체 부품의 일부에 적용함으로써 자기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토요타의 도시형 모빌리티 i-ROAD의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새롭고 흥미진진한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28,000
    • -0.04%
    • 이더리움
    • 4,36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34%
    • 리플
    • 2,831
    • +0%
    • 솔라나
    • 188,000
    • +0%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80
    • +1.25%
    • 체인링크
    • 18,070
    • +0.33%
    • 샌드박스
    • 22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