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세…‘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5-05-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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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대웅제약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에 전문의약품(이하 전년비 13%↑), 일반의약품(25%), 수출(33%)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한 1919억원, 영업이익은 1.4% 하락한 147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주력 제품의 약가 인하가 있었지만 나보타(보톡스 바이오시밀러), 올로스타(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등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액 증가와 유로화 약세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타는 태국과 파나마에서 론칭 했고 이란과 아르헨티나 등과도 이미 수출계약을 맺은 상태로 곧 출시될 예정”이라며 “미국에서도 임상3상이 진행중이며 내년 품목허가 신청을 거쳐 2017년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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