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침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김범수ㆍ안문숙 커플 부러워”

입력 2015-05-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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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윤건 ' 님과 함께'

‘님과함께2’에 출연하는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와 결혼소감을 해 본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성치경CP, 장서희, 윤건, 안문숙, 김범수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건은 장서희와 가상 결혼을 한 소감을 묻자 “아무리 가상이지만 리얼리티지 않냐. 리얼리티다보니 진정성을 가지고 정말 장서희씨에게 몰입을 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더라”며 “정말 설레기도 하고 대리만족도 느끼고 있다. 어머니가 제가 장가가는게 꿈이셨는데 이뤄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윤건은 “ 사실 저희가 불리한게 있다. 김범수 안문숙씨 커플은 썸을 타서 침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지만 저희는 만나고 그 다음 날에 바로 신혼집에 들어갔다”며 “가끔은 조선시대 때 중매로 만나서 결혼한 느낌도 든다. 그런만큼 설레기도 하고 시청자들도 저희 보면서 같이 설레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7일 첫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은 재혼이라는 컨셉트로 가상결혼생활을 보여준 시즌1에 이어 ‘만혼’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안문숙-김범수 커플이 재회했으며, 장서희와 윤건이 새커플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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