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공동 불우이웃돕기 참여

입력 2006-1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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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함께 평택 지역 중증장애인 보육시설과 무의탁 노인시설,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이웃 사랑 실천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날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열린재활원' 최형탁 사장,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과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ㆍ세탁기ㆍ쌀ㆍ생필품 등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쌍용차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지난해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노사가 함께 참여, 지난 9~10월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이어 노사 상생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향후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발전적 노사 관계의 정착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형탁 사장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통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 임직원은 물품 지원뿐 아니라 재활원과 보호시설에 대한 전기 및 구축물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내 고장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열린재활원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쌍용차 최형탁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왼쪽 첫번째), 열린재활원 신애란 원장(사진 가운데),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사진 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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