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신용등급‘BBB-’로 한단계 상향

입력 2015-05-06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신용평가(한신평)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이 기존 BB+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한신평은 리포트에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세 △현대상선 관련 파생상품 정산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유상증자 등으로 개선된 재무구조 등이 주요 상향 평가 요소라고 밝혔다.

영업실적은 국내 시장 점유율 44.5%(2014년 말)로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한 것, 공격적 영업활동,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 10.6% 등 사상 최대 실적으로 내실을 다진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3월 유상보수 부문에서 국내 1위(10만162대)에 오르는 등 채산성이 높은 서비스부문의 호조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재무부문에서는 지난해 유상증자, 보유 자산매각 등의 자구계획 실행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현대상선 관련 파생계약 정산으로 향후 당기손익이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신용등급 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신평 관계자는 “오는 7월 26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향후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상선에 대한 지원부담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거나,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현대상선의 신용도가 개선될 경우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42,000
    • +0.36%
    • 이더리움
    • 3,11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9%
    • 리플
    • 2,000
    • -0.25%
    • 솔라나
    • 121,700
    • +0.91%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28%
    • 체인링크
    • 13,14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