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 앞두고 산업용자동문 시공 전문기업 '코아드 한국자동문' 화제

입력 2015-05-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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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태풍/습기 막아주는 내풍압셔터와 스피드도어 각종 산업 현장서 인기

국내 최대의 공장자동문 시공 전문기업 '코아드 한국자동문(대표이사 이대훈)'가 생산하는 내풍압셔터, 단열셔터, 스피드도어 등이 국내/외 각종 기업체로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고속자동문(K-Series) 제품군 가운데 특수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K-3' 모델이 최근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스피드도어의 경우 '투명창'이 가로형으로만 제작이 가능했던 반면, 코아드 K-3 스피드도어는 세로형으로 제작이 가능해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3 제품의 저력은 곧 다가올 여름 장마철에 가장 크게 나타난다. 태풍이나 장마로 빗물이 현장에 유입되는 것을 철저하게 막아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장마기간 가장 큰 주의를 필요로 하는 식품/제지/포장 산업이 선호하는 공장자동문이다. 그 외에도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완벽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K-3 스피드도어를 찾는 곳이 점차 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여름 장마철 태풍으로 피해가 속출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공장과 물류센터에서는 제품과 생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강력한 태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코아드 한국자동문의 '내풍압셔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풍을 견딜 수 있도록 레일 내부에 '윈드락' 장치가 있어 최대 45m/s의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산업현장이 해안가에 위치해 있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면 코아드 한국자동문의 내풍압셔터를 고려해 볼만 하다.

코아드 한국자동문은 전국지사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시공 현장에서 사후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48시간 이내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제품 구매 시 2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기업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코아드 한국자동문은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사(대전/대구/광주/울산/부산)과 해외 5개 지사(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를 두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인정 받는 글로벌 브랜드 코아드 한국자동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oaddoor.com) 또는 대표전화 (1899-708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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