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반발 매수세 유입ㆍ중국 부양책 기대에 상승…1.1%↑

입력 2015-05-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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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은 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 심화에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도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30달러(1.1%) 상승한 온스당 1186.80달러를 기록했다.

HSBC홀딩스와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공동 집계한 4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9로, 지난달 말 발표했던 예비치 49.2에서 하락하고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이후 기준금리와 은행 지급준비율(지준율)을 각각 2차례씩 인하했다.

중국은 인도와 더불어 세계 최대 금 소비국 지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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