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가리기 등 최근 3년간 4만명 위반 적발

입력 2015-05-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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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가리기 등 자동차 번호판 위반과 관련해 최근 3년간 총 4만4321명이 적발됐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번호판 위반은 2012년 1만3316명, 2013년 1만4419명, 2014년 1만65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번호판 고의 훼손 등의 경우 1년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이하 벌금 에 처한다,

이노근 의원은“ 자동차 번호판 가리기와 훼손은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 처벌 기준을 더 강화해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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