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대표 공식 취임

입력 2015-04-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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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30일 커티스 장(Kurtis Jang, 47세 사진)이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병옥 전임 대표는 회장으로 취임했다.

커티스 장 신임 대표는 글로벌 보험사인 처브 코리아(Chubb Korea)에서 2010년부터 한국 대표 및 CEO로 역임했다.

처브 코리아에 합류하기 전 장 신임 대표는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ReMark)에서 한국 대표 및 북아시아 대표를 7년간 지냈다.

재임기간 동안 한국 및 일본의 주요 보험사인 삼성생명, 현대해상, 교보생명, 일본 토키오(Tokio) 해상화재보험을 비롯해 시그나생명, 아비바생명, ING생명과 같은 외국계 보험사와 다이렉트 마케팅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커티스 장은 글로벌 재보험사인 스코르리 코리아(SCOR Korea)와 미국 시카고 소재 올스테이트(Allstate) 재보험사에서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을 경력을 쌓았으며, 일리노이 대학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손병옥 전임대표는 앞으로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서 원활하고 안정적인 승계가 이루어지도록 신임대표와 긴밀히 일하게 되며, 경영진 조언과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대외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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