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유아ㆍ어린이용품 유해물질 리콜, 참 안심할 수 없는 나라

입력 2015-04-30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해물질이 검출된 유아ㆍ어린이용품 28개가 리콜 명령을 받았다. 특히 리콜 조치된 제품 중 유아용 침대에선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보다 10배 높게 검출됐다. 온라인상에는 “리콜하기 전에 처음부터 검사 좀 제대로 해주시라고요. 이미 쓴 사람들은 어쩌라는 거야”, “유아용도 이 지경인데 어른 제품은 얼마나 더 심할까”, “애들이 매일 얼굴 문지르는 침대에 화학물질이라뇨”, “마트에서 파는 거나 그나마 검사하고 리콜도 들어가지. 시장 물건은 검사나 제대로 하겠냐”, “원래 인증받을 샘플은 잘 만들어 보내고 제품 생산은 단가 때문에 싼 거 쓴다. 검사 아무리 해도 잡힐 수가 없는 구조”, “고객 신뢰로 먹고사는 기업이 물건 하루만 팔고 치울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냐?”, “데님에 사용되는 약간 바랜 듯한 금색, 검정 지퍼 금속 장식품들은 니켈류인데 맨살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도 있죠. 아이들 옷에 반짝이 장식도 마찬가집니다”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6%
    • 이더리움
    • 3,09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9
    • +1.26%
    • 솔라나
    • 130,000
    • -0.31%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4.7%
    • 체인링크
    • 13,610
    • +1.26%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