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브랜드 정상화와 中 진출로 올해 턴어라운드 전망 - 하나대투

입력 2015-04-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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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가 브랜드 정상화와 중국 시장 진출 등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8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준 데코앤이 브랜드별 매출비중은 데코 (36.1%), EnC (24.3%), 아나카프리 (13.6%), 나인식스뉴욕 (12.8%), 디아 (11.4%) 순”이라며 “상표권 매각과 생산중단으로 올해부터 매출액에서 제외되는 EnC와 디아 외 3개 브랜드의 디자이너 교체 등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데코앤이의 중국 의류 시장 진출도 가속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초 중국 최대 쇼핑몰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중국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을 통한 의류 판매도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코앤이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런칭해 기존 브랜드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데코앤이 실적은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통망 회복과 브랜드 안정화로 실적향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익개선에 의한 주가상승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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