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쎄 체인지’의 고공행진… 누적판매량 45억 개비 돌파

입력 2015-04-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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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체인지 3종
KT&G의 초슬림 캡슐 담배 ‘에쎄 체인지(ESSE CHANGE)’가 올해 1분기 국내 누적판매량 45억 개비를 돌파했다.

29일 KT&G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에쎄 체인지’ 시장점유율은 5.2%를 기록했으며, 국내 캡슐담배 시장에서는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캡슐담배를 피우는 소비자 3명 중 1명은 ‘에쎄 체인지’를 찾는다는 얘기다.

지난 2013년 6월 출시된 ‘에쎄 체인지’는 세계 최초의 초슬림 캡슐담배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이 제품은 흡연 도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필터 속 캡슐을 터뜨리면 ‘에쎄’ 고유의 깔끔한 맛이 상쾌한 맛으로 변해, 한 개비에서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에쎄 체인지 1mg’, ‘에쎄 체인지 4mg’, ‘에쎄 체인지 W’ 3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대학가에서 7.2%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에쎄 체인지’는 출시 4개월만에 2억6000만 개비 이상이 판매되는 등 최근 4년간 국내에서 출시된 신제품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에쎄 체인지’ 인기와 더불어 캡슐담배 시장도 급격히 성장해 현재 전체 시장의 1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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