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주도세력 부재·이틀째 약세...186.30(0.20P↓)

입력 2006-1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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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이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22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3월물은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다 결국 전일보다 0.20포인트(0.11%) 떨어진 186.30을 기록했다.

특별한 시장 주도세력 없이 외국인은 434계약, 기관은 84계약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281계약 매수우위였다.

전일보다 낮아지긴 했으나 콘탱고를 유지한 양호한 시장베이시스 덕에 차익으로 1785억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까지 닷새간 유입된 차익프로그램 매수물량은 7222억원 규모다. 비차익으로도 19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은 총 3717억원 매수우위였다.

시장마감 베이시스는 0.32콘탱고로 이론베이시스 (-0.81)을 여전히 웃돌았지만 전일보다 괴리율은 축소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11만8259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4580계약 줄었으나 미결제약정은 8만6902계약으로 전일보다 1442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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