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신세품서비스’ 부문 금상 수상

입력 2015-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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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효과 탁월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평가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이사(오른쪽), 황보현 HS Ad 상무(가운데)가 에피어워드 코리아 신제품서비스 분야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세계적인 마케팅 효과측정 상훈으로 캠페인의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민족은 23일 서울 노보텔엠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제품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진행했던 ‘명화 패러디편’, ‘영화 예고편’ 등이 매출 효과가 탁월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단기효과, 기타 분야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최다 수상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인성 배달의민족 마케팅 총괄 이사는 “배달의민족 마케팅 캠페인이 크리에이티브를 넘어 효과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세대가 공감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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