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유리 사랑 맺어준 ‘X6’… ‘실용성+파워+승차감’ SAC 완결판

입력 2015-04-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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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뉴 X6'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오승환 유리의 열애가 20일 주목을 받으면서 이들의 사랑을 맺어준 오승환의 차량 BMW의 ‘X6’가 주목받고 있다.

오승환이 타는 X6는 등장부터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2008년 이 차가 처음 나왔을 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쿠페 스타일을 적용한 것을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소비자도 많았다. X6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25만대가 팔렸다. 초기의 우려는 새로운 것에 대한 경외였던 셈이다.

지난해 출시된 X6의 2세대 모델의 전장은 4909mm로 이전 세대에 비해 32mm가 늘어났다. 전고도 12mm 높아진 1702mm다.

▲BMW의 '뉴 X6'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뉴 X6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사이드 패널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보닛에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마그네슘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40kg의 무게를 줄였다. 가격은 △X6 xDrive30d 9990만원 △뉴 X6 xDrive40d 1억1690만원 △뉴 X6 M 50d 1억4300만원이다.

오승환 X6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가의 차량 X6는 포르쉐의 카이엔과 견줄 수 있는 차다", "오승환, X6에서 유리의 선물 꺼내주는 것은 인상적", "오승환 유리 덕에 X6 판매가 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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