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분기 영업익 687억…전년동비 25.7% 증가

입력 2015-04-20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기순이익 120.6% 증가…매출액 2조182억원

대림산업이 올해 1분기 686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이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했다.

대림산업은 20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IFRS 연결기준 영업이익 686억6800만원, 당기순이익 601억9600만원, 매출액 2조181억7800만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5.7%, 당기순이익은 120.6%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6.3% 감소했다.

또한 전분기(2014년 4분기)와 견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다만, 매출액은 21.0% 줄었다.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의 실적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건설사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건설사업부가 355억, 석유화학사업부는 351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8.7%, 56.7% 등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최근 좋아진 부동산경기와 석유화학 시황으로 삼호와 폴리미래, KRCC 등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돼 연결기준 법인세비용 참감전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5.3% 증가한 873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1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32.8%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보유현금은 1조3413억원, 순차입금은 6503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는 각 사업부 실적이 고르게 성장했기 때문에 영업익과 순이익이 증가했다. 또 최근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서 신규 분양 등 주택사업 쪽이 실적 개선에 견인했다”고 말했다.

반면 매출액 부문에서는 석유화학 쪽이 작년보다 18.5% 정도 감소했고, 연결 자회사들의 매출액이 소폭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고 대림산업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4,000
    • +0.51%
    • 이더리움
    • 3,414,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94
    • +2.05%
    • 솔라나
    • 137,600
    • +5.36%
    • 에이다
    • 403
    • +3.33%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68%
    • 체인링크
    • 15,390
    • +4.91%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