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5년 연속 참가

입력 2015-04-17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홈쿠첸은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117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5년 연속 참가했다. 사진은 박람회 내부 리홈쿠첸 부스. (사진=리홈쿠첸)

리홈쿠첸은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117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홈쿠첸은 중국 소비자에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IH 압력밥솥을 주력으로, IH 멀티쿠커, IH 전기레인지ㆍ원액기 등 소형가전 50여종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2015년 신제품 ‘탑(TOP)’ 밥솥은 새로운 조작 방식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홈쿠첸 이대희 대표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만큼 우리 제품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국내에서도 중국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탑 밥솥 등 리홈쿠첸의 프리미엄 제품에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개막한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개최해 온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다. 매년 두 차례씩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온 20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한다.


대표이사
박규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1]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21,000
    • -1.63%
    • 이더리움
    • 4,54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71%
    • 리플
    • 3,033
    • -1.3%
    • 솔라나
    • 199,100
    • -2.78%
    • 에이다
    • 619
    • -3.43%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359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30
    • -0.78%
    • 체인링크
    • 20,510
    • -2.19%
    • 샌드박스
    • 211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