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이후 국민연금 임의가입 증가세…2019년 32만명까지

입력 2015-04-1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의계속가입자는 2014년 12월말 현재 16만8033명에 달했다.

임의계속가입자는 △2010년 4만9381명에서 △2011년 6만2846명 △2012년 8만8576명 △2013년 11만7018명 등으로 상당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민연금 의무 가입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이지만 60세 이후에도 국민연금에 계속 가입이 가능하다.

임의계속가입제도를 활용하면 되는데 이 제도는 국민연금 가입자나 가입자였던 사람이 60세를 넘어서도 노령연금의 수급조건인 120개월 가입기간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가입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최근 장기불황과 노후준비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같은 임의계속가입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국민연금연구원 박성민·신경혜·성명기·최장훈·한정림 연구원은 '국민연금 중기재정전망(2015~2019)' 보고서에서 임의계속가입자가 올해 20만3천여명으로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임의계속가입자는 2016년 23만5000여명, 2017년 16만7000여명, 2018년 29만5000여명, 2019년 32만여명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1,000
    • +1.59%
    • 이더리움
    • 3,428,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16%
    • 리플
    • 2,283
    • +5.6%
    • 솔라나
    • 138,700
    • +1.31%
    • 에이다
    • 422
    • +2.18%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31%
    • 체인링크
    • 14,500
    • +1.26%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