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원무역, 자전거 사업 기대감에 ↑

입력 2015-04-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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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이 자전거 사업 진출로 외형 확대와 아시아시장에서의 도약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 거래일보다 1300원(2.25%)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영원무역이 자전거 사업으로 외형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상향했다.

이희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위스 자전거 제조업체인 스콧의 실적이 2분기부터 연결실적으로 들어오게 된다”며 “유럽 지역에 집중돼 있는 자전거 판매 매출이 앞으로는 아시아 시장에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원무역은 올 초 스콧 지분 50.01%를 취득했다.

이어 "1분기 영원무역의 연결실적은 매출액(2245억원)과 영업이익(284억원)이 각각 전년보다 7%,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0.5%p 증가한 12.6%가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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