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 매물 속 양호한 상승흐름 1420선 '상회'

입력 2006-12-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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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만기일 충격을 35포인트 상승 '효과'로 승화시킨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가 1만2400선을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시아증시의 양호한 흐름도 국내 투자심리 개선에 한 몫하고 있다.

일본의 단칸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된 반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고, 대만 역시 20일선을 지지선으로 갭상승 출발하는 등 아시아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5.43포인트 오른 1423.81을 기록중이다. 현재 외국인이 129억원 순매도 할 뿐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원, 109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으로 389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비차익으로 150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며 총 243억원 매도에 그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종이 2.3% 크게 하락중이며 전기가스와 통신, 의약품업종도 내림세다. 반면 운수창고 의료정밀 기계 증권 은행 보험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6.61포인트 오른 612.5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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