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노런’ 마야, 방수원ㆍ선동열 등 통산 12번째…역대 노히트 노런 기록

입력 2015-04-10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네스키 마야. (연합뉴스)

유네스키 마야(34ㆍ두산 베어스)는 넥센전에서 KBO리그 통산 12번째 노히트 노런을 이뤄냈다.

마야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KBO리그 넥센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136개의 공을 던져 단 1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1-0 승리를 이끌며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삼진은 8개를 잡아냈다.

이날 마야가 달성한 노히트 노런은 1982년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12밖에 나오지 않았다. 방수원(55ㆍ전 해태 타이거즈)이 1984년 5월 5일 무등구장에서 삼미 슈퍼스타즈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처음 달성했다. 이날 마야까지 총 12명의 선수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찰리 쉬렉(30ㆍNC 다이노스)이 지난해 6월 24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한편 KBO리그에 아직 퍼펙트게임은 나오지 않았다. 단 한 명의 주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게임은 달성하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메이저리그에선 1880년 이후 23번 밖에 기록되지 않았다.

▲프로야구 노히트 노런 기록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1,000
    • -1.1%
    • 이더리움
    • 2,68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3.22%
    • 리플
    • 1,532
    • -0.78%
    • 솔라나
    • 105,200
    • -0.66%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4.11%
    • 체인링크
    • 11,730
    • -2.25%
    • 샌드박스
    • 60.67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