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업 자금조달, 주식시장 이용 증가

입력 2006-12-14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주가지수가 다소 회복됨에 따라 기업들의 주식시장을 통한 직접자금조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주식발행액은 4834억원으로 전월대비 74.7% 증가했다. 기업공개의 경우 1135억원으로 62.6%, 유상증자는 3699억원으로 78.8%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11월의 코스피지수 평균이 1403.93으로 10월 1354.04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기업들이 주식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11월 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4조5036억원으로 전월대비 4.7%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은 0.1% 감소한 4조202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채 발행이 18.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감소가 두드러졌다.

일반회사채는 만기상환금액(1조6872억원)이 발행금액(1조8772억원) 보다 많아 순상환 실적(1900억원)을 나타내며 4.8% 감소했다.

ABS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전월대비 6.3% 감소한 1조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6,000
    • -2.53%
    • 이더리움
    • 2,525,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4.38%
    • 리플
    • 1,674
    • -2.33%
    • 솔라나
    • 104,200
    • -6.96%
    • 에이다
    • 232
    • -4.53%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4
    • -8.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3.21%
    • 체인링크
    • 11,490
    • -4.49%
    • 샌드박스
    • 79.34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