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블루슈머] 비오템이 전하는 피부미인 ‘봄바람’ 나는 법

입력 2015-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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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보습 지키면 “골든타임 포에버”

계속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 시 여성들의 피부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황사 바람에 포함된 유해 성분의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은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에 내려 앉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등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보다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과 ‘수분 관리’다.

◇미세먼지에는 비오템 ‘워터 듀오’로 촉촉하게= 봄에는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 손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시기다. 가뜩이나 예민해진 피부에 황사 속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 속은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것. 그래서 이 시기에는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워터 듀오’는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수분 발효 에센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와 비오템 대표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으로 구성됐다.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시기에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 수분부터 관리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비오템의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을 통해 고밀도로 농축시킨 라이프 플랑크톤을 담은 워터 타입 에센스다. 가볍지만 효과적인 질감을 자랑해 바를 때마다 스파를 한 듯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온천수에서 추출한 라이프 플랑크톤을 40만배 농축시켜 황사와 미세먼지, 공해 등으로 쉽게 과민해지는 현대인들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하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수분력을 지닌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기존 제품의 대표 성분인 ‘마노스(Mannose)’ 함량을 10% 늘리고, 발효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을 더해 발효 수분크림으로 거듭났다.

◇깨끗한 피부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로 유지= 미세먼지, 중금속 등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클렌징은 특히 신경써야 한다.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는 오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오일은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지워 보송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은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하며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비롯한 지속성 강한 메이크업 노폐물들을 모공 및 피부 표면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메이크업에 달라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어 황사철 필수품이다.

슈에무라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은 혁신적인 얼티메이트 리무버 시스템이 강력한 세정력으로 산화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더불어 8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으로 활력 증진, 피부톤 및 투명도 개선, 영양과 수분 공급, 모공 노폐물 세정 등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10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클렌징 오일 얼티메이트는 1000번의 블렌딩, 강력한 세정력, 고급스러운 질감, 럭셔리한 아이리스 향을 통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캐시미어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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