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담배업체, 담배밀수 차단에 힘 모은다

입력 2015-04-0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면세담배 밀수의 대형화와 담뱃값 인상에 따른 가짜담배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담배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관세청은 6일 KT&G, BAT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등 담배제조사들과 위조·면세담배의 밀수 및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조사는 수출용 담배의 선적 수량 정보 등을 수출신고한 내역 그대로 관세청에 제공하고, 면세담배 취급업체에도 용도에 맞게 적정 수량을 공급해 부정유출 요인을 해소하기로 했다.

또 관세청은 제조사들과 수시로 협의회를 열어 국내외 시장의 담배 유통동향 등 정보를 교환하고 담배 불법유통 단속에도 함께 나선다.

아울러 면세담배 취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지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밀수 및 불법유통 등을 근절하는 데 기여한 업체 및 직원에게는 표창 또는 포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9,000
    • -0.07%
    • 이더리움
    • 3,34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30
    • -0.83%
    • 솔라나
    • 123,200
    • -0.96%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69%
    • 체인링크
    • 13,540
    • -1.38%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