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위한 ‘레이 이지무브’ 첫 선

입력 2015-04-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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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인 이지무브가 개발한 장애인 복지차량인 '레이 이지무브'(사진제공=이지무브)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인 이지무브가 오는 8일 2015 서울모터쇼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레이 이지무브’를 선보인다.

이지무브는 “스타렉스와 카니발과 같은 기존 복지차량과 달리 레이와 같은 경차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며 “손으로만 엑셀, 브레이크를 조작할 수 있는 운전보조장치를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레이 이지무브는 장애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는 3인승이 아닌 5인승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지무브는 이번 이번 장애인 복지차량 개발을 위해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협력했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복지차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지무브 관계자는 “부담 없는 가격과 편의성을 갖춘레이 이지무브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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