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공영홈쇼핑' 우선협상대상 선정

입력 2015-04-0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수산식품과 중소기업제품 전문 '공영 홈쇼핑'의 주관 택배사로 우체국택배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택배업계와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실시된 공영 홈쇼핑 택배 사업자 공개입찰에서 우체국 택배가 경쟁 택배업체들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영홈쇼핑은 우체국택배는 8일까지 기술협상과 제안서 확인작업 등을 거쳐 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체국택배는 계약기간 1년에 토요일 배송 등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농협택배가 '공영 홈쇼핑' 택배업무를 맡아 시장 조기안착을 노릴 것이라는 분석도 많았던 만큼 농협택배 출범은 당분간 미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이 주말 없이 배송하는 택배사업을 검토 중이라며 택배사업 진출의지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한국통합물류협회가 반대기자회견을 여는 등 기존업계의 반발이 심해지자 한발 물러선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0,000
    • -0.8%
    • 이더리움
    • 4,44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2.88%
    • 리플
    • 2,884
    • +1.16%
    • 솔라나
    • 193,000
    • +1.37%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37%
    • 체인링크
    • 18,420
    • -0.38%
    • 샌드박스
    • 216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