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선별적 급식 찬성 60%, 반대 37%

입력 2015-04-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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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1월 첫째주 갤럽 여론조사에서 40%를 기록한 이후 20∼30%대로 떨어졌다가 석 달 만에 처음으로 4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5%)한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40%가 긍정 평가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52%였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70%, 50대에서 60%의 지지를 보내 평균보다 높았던 반면, 40대 30%, 30대 20%, 20대 14%로 젊은 층으로 갈수록 지지율이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 새정치연합 27%, 정의당 3%, 없음 또는 의견유보가 30%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초중등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중단한 것과 관련, ‘소득 수준을 고려해 선별적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는 이른바 ‘선별적 무상급식’이 옳다는 답변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소득에 상관 없이 전면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37%에 그쳤다. 유보는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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