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피해액 30억원…'피해 왜 컸나 봤더니'

입력 2015-04-03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1시53분께 부산 자동차매매단지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 570여대가 불에 탔다. 부산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인해 소방당국 추산 30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피해가 컸던 것은 중고차량들이 밀집해 있었던데다 강풍이 불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방당국은 3층 규모인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중고 자동차매매단지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전층으로 번졌다.

화재 당시 철골구조물 형태 주차장에는 중고 차량들이 다닥다닥 붙은 채로 주차돼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이 때문에 차량 연료탱크에 남아있던 기름과 타이어 등 인화성 물질 때문에 불길이 금세 커졌고, 많은 연기를 내면서 옆 차량으로 빠르게 번졌다.

특히 화재현장이 외부와 노출돼 있어 강한 바람이 철골 구조물 사이로 불어 불길을 더 키웠다.

이 철골 구조물이 주저 않는 바람에 소방관도 화재 현장에 제때 진입하지 못한 영향도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5,000
    • +0.69%
    • 이더리움
    • 3,00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6,200
    • +1.28%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49%
    • 체인링크
    • 13,17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