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최저임금 평균 14% 인상

입력 2015-04-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지난해 최저임금이 평균 14% 인상됐다고 1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중국 노총 격인 중화전국총공회(총공회)는 이날 베이징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각지의 최저임금 현황을 공개했다. 총공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9개 지구의 최저임금 인상폭은 14%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베이징(10.3%)과 톈진(10.1%) 선전(12.3%) 후난(9.9%) 하이난(13.4%) 시짱(16.7%) 등 6개 지역이 10% 안팎으로 최저임금을 올렸다고 총공회는 전했다.

다만 경기둔화에 최저임금 인상폭은 둔화하는 추세다. 지난 2011년 평균 인상률은 22%에 달했으나 2012년 20%, 2013년 17%에 이어 지난해 더 낮아졌다.

총공회는 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자의 경제적 권익을 보장하면서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1,000
    • +1.46%
    • 이더리움
    • 2,66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4%
    • 리플
    • 1,531
    • +0.26%
    • 솔라나
    • 105,000
    • +1.35%
    • 에이다
    • 275
    • +1.48%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46%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71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