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中시장서 '콩쿠르 마케팅' 전개… 피아노사업 강화

입력 2015-04-01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콩쿠르 포스터(사진=삼익악기)

삼익악기가 중국시장에서 대대적인 콩쿠르 마케팅을 전개한다.

삼익악기는 중국 상하이시와 국내의 '삼익(SAMICK)-자일러(SEILER) 콩쿠르'와 연계한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중국 전역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상하이시의 후원을 받아 약 8만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오는 8월 초 열리는 결선에서는 예선을 거친 500여명의 경쟁자와 심사위원 교수, 공무원, 자원봉사단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상식과 수상자 음악회는 국내의 예술의전당에 해당하는 '상하이 대극장'에서 열리며, 중국 국영방송 CCTV로 중계된다.

삼익악기는 중국과 한국 콩쿠르 심사위원 교수들과의 교류, '자일러-삼익 한중교류 음악회' 공동개최 등 콩쿠르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익악기 이형국 대표이사는 “중국 피아노시장에서 독일 자일러 피아노의 상승세를 기반으로, 국내 45년 전통의 자일러-삼익 콩쿠르와 연계해 영업적으로도 더 큰 브랜드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중국 전역의 대리점 판매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0,000
    • -0.05%
    • 이더리움
    • 3,14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73%
    • 리플
    • 2,027
    • -1.98%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68%
    • 체인링크
    • 14,100
    • -1.05%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