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면세점 매출액 8조 3000억원....전년比 21.6%↑

입력 2015-03-3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국보세판매장(면세점) 총 매출액이 8조3000억원으로 2013년보다 약 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도 전국 보세판매장 매장별 매출액’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했다.

규모별로 보면 중소‧중견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약 58.3%로 총 매출액 증가율 21.6%을 크게 웃돌았다. 총 매출 대비 중소·중견기업 비중도 3.7%에서 4.8%로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대기업 면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88.1%에서 0.2%포인트 증가한 88.3%를 보였다.

시내면세점 매출액은 약 5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2.2%증가했으며 출국장면세점 매출액은 2조5000억원으로 약 5.9%늘었다.

지난해 면세점 특허수는 총 43개로 전년대비 3개 증가했다. 중소‧중견기업의 특허수는 18개로 전년대비 7개 증가한 가운데 대기업 특허수는 18개로 전년대비 1개 감소했고 공기업 특허수는 7개로 전년대비 3개 줄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면세점시장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은 중소·중견기업 특허 수 하한을 설정한 2012년 관세법 개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특허수가 크게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볼 수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29,000
    • +1.18%
    • 이더리움
    • 3,43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93%
    • 리플
    • 2,171
    • +0.18%
    • 솔라나
    • 144,000
    • +2.35%
    • 에이다
    • 412
    • -1.44%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70
    • -0.78%
    • 체인링크
    • 15,670
    • -0.76%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