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남다른 인연 "제주도 여행 커플로 함께 안 갔다면…"

입력 2015-03-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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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남다른 인연 "제주도 여행 커플로 함께 안 갔다면…"

(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문세가 이경규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문세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 출연해 과거 이경규 부부와의 커플 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문세는 "이경규가 지금의 아내와 교제할 때 우리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갔다"면서 "둘이 가면 아무래도 주위 눈치가 있으니 우리가 함께 갔다"고 말했다.

이문세는 "당시 이경규는 급한 것처럼 보였다. 운전을 급하게 하더라"라며 "넷이 갔지만 방은 두 개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없었다면 예림이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선배 이문세의 등장에 프로그램 초반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인연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인연, 예림이도 이문세 덕인가?" "'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인연, 둘 사이 엄청 친했구나" "'힐링캠프' 이문세-이경규 인연, 도대체 몇 년 전 얘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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