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악마의 조교로 태어난 이유는?

입력 2015-03-2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호 "軍 조교들 보자마자 곧바로 군입대 후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승호가 군대 입대와 동시에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유승호는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조교를 보자마자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입소와 동시에 곧바로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군대에서 조교로 활동한 유승호는 "훈련병들이 보면 조교가 아닌 유승호로 생각했다"며 "그게 더 화가 나고 유승호라고 속닥거리면 바로 얼차려 줬다. 그래서 다른 조교들보다 더 독하게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15,000
    • -0.37%
    • 이더리움
    • 4,21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01,000
    • -1.54%
    • 리플
    • 2,735
    • -4.57%
    • 솔라나
    • 182,600
    • -4.15%
    • 에이다
    • 539
    • -5.11%
    • 트론
    • 413
    • -1.2%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6.47%
    • 체인링크
    • 18,050
    • -5.2%
    • 샌드박스
    • 169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