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B 부산총회]최경환 부총리 "1억불 협조융자 퍼실리티 통해 중남미-아시아 디딤돌 놓을 것"

입력 2015-03-28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저녁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6회 IDB . 제30회 IIC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 의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협조융자 등 금융지원을 통해 중남미-아시아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디딤돌을 놓을 것임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28일 부산 벡스코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개회식 중 의장 취임사를 통해 "중남미 각국과 양자협력의 길을 더욱 굳건히 하고 IDB 협조융자 퍼실리티 설립이라는 또 하나의 협력의 길을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정부는 이날 향후 5년간 중남미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개발금융으로 10억 달러를 지원키로 약속한 바 있다. 또한 EDCF가 이달부터 2년간 1억 달러 한도로 중남미 내에서 실시하는 인프라 개발 사업에 대해 IDB와 공동으로 협조융자(차관)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또한 최 부총리는 이번 총회의 성과로 미주투자공사(IIC)를 통한 민간부분 지원조직의 일원화 합의를 들었다.

IDB는 이번 총회를 통해 민간부문 지원부서 등을 IIC로 통합, 이를 IDB와 별도 법인으로 재설립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

최 부총리는 이에 대해 "IDB의 역사에 있어 터닝 포인트이자 중남미 개발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최 부총리는 역내 개발수요에 대한 IDB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포용적 성장, 생산성 향상, 포괄적 통합이라는 기관전략 과정 개정을 추진한 것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5,000
    • +0.56%
    • 이더리움
    • 3,09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88%
    • 리플
    • 2,085
    • +1.07%
    • 솔라나
    • 129,900
    • -0.31%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4.63%
    • 체인링크
    • 13,560
    • +1.2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