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NS쇼핑,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입력 2015-03-27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NS쇼핑이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NS쇼핑의 시초가는 공모가(23만5000원)보다 10% 낮은 21만1500원으로 형성됐다. 장 마감 가격은 시초가보다 1.89% 오른 21만5500원이었지만, 여전히 공모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장중 한 때 23만6500원을 터치하며 공모가 위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공모주 매물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NS쇼핑은 지난 2001년 설립된 TV홈쇼핑 사업체로, 특히 식품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식품 판매 전문 홈쇼핑이다.

증권가의 평가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식품 중심의 홈쇼핑 업체로 양호한 수익성은 긍정적이나 상장 홈쇼핑 3사와 비교할 때 매수 매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엔에스쇼핑의 영업이익률이 작년 기준 7.5%로 동종업체보다 높았지만, 판매채널을 다변화하면 영업이익률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원상필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TV홈쇼핑 시장이 정체되고 있고 특히 모바일 홈쇼핑 시장은 경쟁 심화로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NS쇼핑도 올해 모바일 투자 본격화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NS쇼핑의 대주주인 하림홀딩스는 7.52% 떨어진 5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역시 2.09% 하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6,000
    • +1.48%
    • 이더리움
    • 2,60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77%
    • 리플
    • 1,724
    • +0.88%
    • 솔라나
    • 108,200
    • +3.9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6
    • +2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