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레이저 시술, 2~4월에 받으면 효과적

입력 2015-03-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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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제모 레이저 ‘라이트 쉬어듀엣’, 시술 시간•통증 적어 인기

봄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 가벼운 옷차림을 하게 된다.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여성들은 벌써부터 겨드랑이, 팔, 다리 등 제모를 위한 준비를 생각하게 된다.

빠르면 5월 늦으면 8월 레이저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많은데 제모 시술의 경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4~6주 간격으로 5~6회 정도를 받았을 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4월부터 시작해야 노출이 시작되는 6~9월에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청주 미하이클리닉 김성윤 원장은 “모근은 생장기, 휴지기, 퇴행기 3가지 성장주기를 거치게 되는데, 생장기에 반복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자연스럽게 털이 얇아지거나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모 시술은 어떤 시술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나 시술 횟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모 장비 중 하이엔드급 제모 레이저 중 하나인 미국 루메니스사의 라이트 쉬어듀엣의 경우에는 진공흡입 방법으로 넓고 깊은 부위의 모근 제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술시간은 비교적 짧고 효과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마취 없이도 통증이 적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김성윤 원장은 “제모 레이저인 라이트 쉬어듀엣은 좁은 면적과 넓은 면적의 핸드피스를 적용하여 전신제모가 30분내로 진행되며 겨드랑이, 인중, 이마, 턱, 비키니 라인 등의 좁은 부위도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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