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야구장 '암표·호객행위' 근절

입력 2015-03-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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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야구장의 암표,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야구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프로야구 기간 동안 ‘클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잠실야구장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총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28일 열리는 두산 대 NC의 잠실야구장 개막전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30명, 송파경찰서 100명, 송파구청 10명, 잠실야구장관리본부 5명 등 모두 150명의 인력이 나서 암표․호객행위․과도한 음주․흡연구역 안내 등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이구석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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