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사흘만에 '약보합'...기술주 약세

입력 2006-12-07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간 상승했던 미국 주요지수가 소폭 하락마감했다.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미국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크게 나타나며 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6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2.35포인트(0.18%) 내린 1만2309.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2포인트(0.27%) 하락한 2445.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12.90으로 1.86포인트(0.13%) 내렸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1포인트(0.35%) 오른 48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 대표주인 야후가 매출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대대적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음에도 2.08% 하락했고, 제약주인 머크 역시 올해 실적전망치 유지에도 불구하고 1.59% 하락했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노벨이 실적 전망을 하향, 5.37% 하락하며 기술주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오라클은 리먼브러더스의 투자의견 하향에 5.2%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1월 인도분은 주간원유재고 감소에도 0.24달러 내린 62.18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06,000
    • -1.01%
    • 이더리움
    • 2,586,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52%
    • 리플
    • 1,680
    • -1.98%
    • 솔라나
    • 107,500
    • -3.67%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296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00
    • -1.17%
    • 샌드박스
    • 81.46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