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케이블TV 협회장 "케이블TV 위상 회복시킬 것"

입력 2015-03-27 0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총회서 취임…"방송 콘텐츠 제값받기에 힘 모야야"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9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윤 회장을 추인했다. 신임 윤 회장은 2018년 정기총회 시점까지 3년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

윤 회장은 서울신문에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보도채널 YTN으로 이동, 보도국장, YTN플러스 대표를 지냈고,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윤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인터넷TV(IPTV)에 뺏기고 있는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다짐을 밝혔다.

그는 "언론과 케이블업계, 정부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업계 위기를 정면 돌파해 가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동통신 결합상품으로 방송이 `끼워팔기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방송콘텐츠 제값받기를 실현하기 위해 전 회원사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케이블TV가 방송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가진 매체임에도 역할과 평가에 있어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왔다"면서 "창의적인 한류콘텐츠 생산의 주역으로 세계최초 UHD방송과 같이 케이블TV가 강점을 가진 영역을 계속 개척해 나가는 등 회원사의 역량강화와 업계 위상 제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1,000
    • +1.58%
    • 이더리움
    • 3,12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45%
    • 리플
    • 2,086
    • +1.61%
    • 솔라나
    • 130,400
    • +1.72%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9%
    • 체인링크
    • 13,700
    • +3.55%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