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한미약품그룹 보유 주식 일부 처분

입력 2015-03-26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 지분 1.69%, 한미사이언스 지분 0.35% 장내 매도

한미약품그룹 지분 10%를 넘게 보유해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일부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국 회장은 지난 23일 보유 중이던 한미약품 주식 17만2967주를 주당 20만9000원에 장내 매도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한미약품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0만7021주(지분율 10.82%)에서 93만4054주(9.13%)로 줄어들게 됐다. 신 회장은 이번 장내 매도로 362억원 가량을 현금화했다.

또 신동국 회장은 같은날 보유 중이던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주식 20만주를 주당 2만6350원에 장내서 처분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보유 주식수는 기존 711만4248주(12.44%)에서 691만4248주(12.09%)로 줄어들었다. 신 회장은 이번 처분으로 53억원 가량을 현금화했다.

한편 신 회장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 통진종합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오랫동안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2,000
    • +1.4%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
    • 리플
    • 1,735
    • +1.58%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90.14
    • +1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