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기술력 접목 연동형 중문 출시

입력 2015-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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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CC)
KCC는 단열, 기밀 성능과 더불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연동형 중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연동형 중문은 KCC의 창호 기술력을 적용해 단열, 방음, 먼지 등 오염물질 차단 등 고기능성을 실현한 제품이다. 창틀, 유리, 실란트 등 세 가지 요소를 직접 생산하며 우수한 단열 성능, 방음 및 기밀 성능을 확보한 ‘3TOP 시스템’의 기술력이 적용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문틀(프레임)과 문짝이 접촉하는 상하좌우 4면과, 3연동 문짝이 겹치는 하단 부분 등 총 5개 위치에 창틀과 문짝 사이를 밀착시키는 털 소재 부품 ‘모헤어’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창틀과 문짝 사이의 틈새를 최대한 차단해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먼지 등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등 기밀성능을 향상시켰다.

디자인 또한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실내 분위기에 맞출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조립식 시스템으로 택배 배송 및 현장 조립, 시공이 쉽고, 제품 구조 및 강도를 최적화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깔끔한 마감처리로 미관도 좋아 기능적 측면은 물론이고 인테리어로서 집안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KCC 관계자는 “최근 환경적인 요인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집 크기에 관계없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중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KCC 연동형 중문은 이러한 기능성과 인테리어로서의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연동형 중문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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