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 이상야릇한 인물?…시청률 몰입도 'UP!'

입력 2015-03-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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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의 연기 열정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강순옥(김혜자 분)의 열혈 제자 박은실(=박 총무) 역을 맡아 속을 알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인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미도가 작품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에 한창이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대본을 꼼꼼히 체크한 이미도는 유현기 감독을 비롯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배 배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또 이미도는 극 중 요리 연구가 순옥의 제자답게 촬영장에 준비된 다양한 식기류와 주방용품들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직접 세팅하며 은실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측은 "이미도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이미도가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지 관심 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그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명랑한 대답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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