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올 2분기 중으로 증권사 모바일 전자지급업 진출 허용”

입력 2015-03-24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증권사의 모바일 전자지급업 진출을 허용할 뜻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공간(MARU 180)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자 및 제휴 사업자 등과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증권사도 선불전자지급수단발행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자 2분기 중 금융투자규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티머니나 뱅크월렛 카카오 등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전자증권 제도 도입 건의와 관련해 임 위원장은 상반기 중 관계부처 T/F를 구성·논의하고 하반기 중 제정안 국회 발의할 것을 약속했다.

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핀테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핀테크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윤 위버플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광열 동부증권 부사장, 구희진 대신증권 부사장, 정승화 예탁결제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0,000
    • +0.26%
    • 이더리움
    • 3,39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3%
    • 리플
    • 1,915
    • +2.3%
    • 솔라나
    • 137,800
    • +0.51%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4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6%
    • 체인링크
    • 15,630
    • +0.9%
    • 샌드박스
    • 48.31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