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월드타워, 한국의 랜드 마크 만들 것”

입력 2015-03-2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를 기념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24일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를 기념해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송파구청장 등 내외빈과 함께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착공 4년 5개월 만에 건물 중앙 구조물(코어월)이 413.65m를 넘어서면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100층을 돌파하는 건축물이 됐다.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는 국내 첫 기록이자, 층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완공된 빌딩들과 비교했을 때 10위에 해당한다. 롯데그룹은 올해 말께 123층, 555m에 이르는 롯데월드타워 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1년 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1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예정대로 2016년 말 완공이 되면 층수로 전 세계 4위, 높이 기준으로는 세계 6위의 초고층 빌딩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층을 완공하는 콘크리트 타설식과 123층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 기원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 회장은 “오늘 역사적으로 100층을 돌파했다. 완공 때까지 모두 4조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완공 이후에는 2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안전에 역점을 두고 123층을 완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물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2,000
    • -0.86%
    • 이더리움
    • 3,16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6.47%
    • 리플
    • 2,065
    • -0.63%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84%
    • 체인링크
    • 14,270
    • +0.71%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