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피아, 4년 만에 새 앨범 컴백..실험+변화 앨범에 '만족'

입력 2015-03-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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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피아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피아는 24일 멜론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정규 6집 앨범에 수록될 ‘STORM IS COMING’을 선 공개한다.

‘STORM IS COMING’은 대자연의 웅장함 때문에 느껴지는 두려움, 인간 소외를 다루고 있다. 언젠가 우리는 심판을 받는다는 메시지도 포함돼 있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는 밴드 피아의 저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피아의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피아가 음악적으로 고민하고 다짐했던 부분이 6집 앨범에 고스란히 묻어 나 있다”며 “이번 앨범도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드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앨범에는 더 유즈드(The Used), 옐로우카드(Yellowcard) 등의 믹스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폴 레빗(Paul Leavitt)이 참여했고, 양혜승의 친누나인 양소정이 앨범 아트워크를 담당했다.

한편, 2011년 5집 앨범 ‘PENTAGRAM’을 발표한 피아는 2012년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시즌 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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