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컴백 앞두고 터진 수지-이민호 열애설, 약될까 독될까?

입력 2015-03-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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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쓰에이 '컬러스' 재킷 사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된 가운데 오는 30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미쓰에이의 행보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당초 미쓰에이는 30일 미니앨범 '컬러스'(COLORS)를 공개하며 컴백할 예정이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미쓰에이의 컴백을 앞두고 지난 19일 페이를 시작으로 각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이 터진 23일에는 미쓰에이 멤버 민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미쓰에이의 컴백은 지난 2013년 10월 '허쉬'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앨범 활동이 없어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 온 상황이었다.

▲이민호(왼쪽)과 수지.(사진=뉴시스)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이번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미쓰에이 컴백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수지의 인기가 미쓰에이 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만큼 이번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 사실이 과연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 사실은 이미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이날 장 초반 4995원(0.91%)까지 올랐으나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직후 내리막으로 돌아서면서 4900원으로 전일대비 50원(-1.01%)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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