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채정안 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다”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

입력 2015-03-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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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슈퍼콘서트를 기획한 신철이 19일 오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토토즐 슈퍼 콘서트’를 기획한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 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던 출연자로 배우 채정안을 꼽았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홀에서는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미경, 영턱스클럽, 철이와 미애, Ref, 룰라, 김원준, 조성모, 코요태, 쿨, DJ엉클, 구피, 김현정, DJ DOC, 클론,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

신철은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가수들 섭외가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굉장히 어려웠다”며 “하지만 공연에 출연하는 가수들이 90년대 당시 저와 관계가 있는 가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섭외가 어려웠던 가수로는 채정안을 꼽으며 “채정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다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채정안의 MR이 없어 옛날 곡하고 똑같이 만들어서 선물했더니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4월 25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 16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5월 30일 부산아시아드 경기장, 6월 13일 수원, 6월 20일 전주, 7월 18일 대구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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